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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치과병원(대표원장 김정만)은 최근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시술에 보험 적용이 가능해지면서 그 동안 틀니가 불편했던 환자들이 합리적인 임플란트 가격에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높은 치료 만족도를 기록하는 병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치아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일반적인 치과와 달리 미켈란치과병원은 ‘미를 창조하는 과학’이란 슬로건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정성을 다하여 꼼꼼히 시술하며 특히 임플란트,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분야에 있어 ‘미’를 극대화 시키면서도 과학적인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켈란치과병원의 김정만 원장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등은 임플란트부터 교합, 틀니제작 기술 등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되어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켈란치과에서는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아환자도 마음껏 씹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치료방법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켈란치과병원은 ‘치과라면 진료비가 비싸다’라는 인식을 깬 병원으로 유명하다. 비용 때문에 섣불리 치료를 진행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정직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아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올해 초 보건복지부가 국책사업으로 약 4억 5천여만 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데 반해 미켈란치과병원은 이미 수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현재 환자들에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비절라인의 경우에도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어 치료를 받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은 1998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상에서 3D 모델링 작업을 하고 최신의 제작 기술을 사용하여 만든 치아교정장치로, 투명하고 얇은 플라스틱 장치를 사용해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작은 가톨릭치과병원 시절부터 18년 동안 이어져온 미켈란치과병원은 다양한 시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환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강남점과 강동점으로 확장하며 치과계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틀니가 불편한 환자들이 씹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술개발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