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부분틀니 시술도 보험적용이 가능해져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틀니가 불편한 환자들이

저렴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임플란트부터 교합, 틀니제작 기술 등을 잘 살펴보고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미켈란치과병원(원장 김정만, www.michelandental.com)은 합리적 임플란트 가격과 수준 높은 시술을 통해

강남점과 강동점으로 규모를 확장하며 치과시술계 리더로 자리 잡은 곳이다.

병원 개원 18년째인 미켈란치과병원은 최소한의 정직한 비용으로 치료를 하며 ‘치과라면 진료비가 비싸다’라는 인식을 바꿨으며, 임플란트,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분야에 있어 과학적인 기능은 물론 ‘미’를 극대화 시킨 시술로도 유명하다.

특히, 올해 초 보건복지부가 국책사업으로 약 4억 5천여만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데 반해 미켈란치과병원은 이미 수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현재 환자들에게 시술을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투명교정 장치의 한 형태인 인비절라인의 경우에도 많은 경험과 앞선 시술력으로

환자들로 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정만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술개발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틀니가 불편한 환자들이 씹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